지금은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서 간이영수증양식 받아
씁니다.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가 교부하는 계산서
서식인데 에전에는 문구점이나 마트에가서 구매하여
썼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양식다운로드 받아서
쓸수 있어서 편리해졌습니다.
사업자라면 소득세법상 계산서를 발행하는게 기본!
규모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필요적으로 기재
되는사항이 존재한다고해요 이런점 영수증양식
통해서 확인하고 써야 합니다.
문제가 될 소지를 애초에 만들지 않게 하려면요 ~
양식항목의 구성을 확인하고 입력하는
과정에서 빼먹거나 틀리는게 생겨서는 안됩니다.
일반 경비는 3만원 접대 의 경우에는 1만원으로 딱
정해져 있는데 이 이상이 되면 인정 받을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간이영수증양식 비용을 여러장으로
분할하여 쓰는 분들도 많아요.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의 경우에는 사실 그대로가 입력되지만
간이영수증은 자필로 쓰는거라서 얼마든지 수정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악용하여 금액을 붙이고 빼는
분들도 있는거죠
등록번호와 상호,주소,업태,작성일자등의 구성과
함께 간이영수증양식 상세 기록을 하면 되는데
이 밖에 추가적으로 수량과 단가가 적용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공급자가 국세청 사업자 등록을 마친 업체인지 확인
하고 간이영수증양식 주고 받고 하는게 안전하고
좋습니다. 이로인해서 여러분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말이에요
어디에 어떤 내용을 기록하는건지 알아두면 쉽게
간이영수증 완성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한듯 양식내려받기 할수 있는 전문사이트의
정보도 함께요!
나중에 중요한 자료가 될수 있는 간이영수증양식이라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보관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문서인지 항목과 한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