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트위지 초소형이 공개되면서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보는 넓이가 크지만
복잡한 도심에서 이용하기 적합한 크기를 갖고
있는데요 이런 차를 누가 구매할까 생각할수
있겠지만 생각 이상으로 관심있게 바라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기차의 최대 매력은 정숙함이잖아요~
하지만 1~2인승의 차량으로 불편한점도 없이않아
있을거에요.
경차로 나왔지만 오토바이와 같은 비주얼을 갖고
있어서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는데 좋은결과 가지고
왔지만 이 분위기가 판매율까지 이어갈지는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작은 몸집을 갖고 있으므로 르노삼성트위지
고속도로에서 이용하기엔 위험률이 높을거라 예상되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도심용 데일리카로 적합하다는거지
어떤 상황에서는 유용하게 타고 다닐수 있는 차는
아니란거죠!
또 변속기의 개념이 없어서 변속의 공백이 없고 속도
지속적으로 치솟기도 한다고 해요. 일반적인 전기차
처엄 가속 성능이 높지는 않지만 오르막길에서 운전
해도 강한 힘을 보일것입니다. 차체의 사이즈가 작아
품절음이 생기게 되고 이로인해서 체감하는 속력
이보다 더 빠르고 높게 느껴질거에요!
이러한 세팅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르노삼성트위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보는이의 시선과 눈높이에 의해서 만족도
달라질수 있겠지만요!
아기자기한 몸집에 이렇게 풍부한 내구성을 담을수
있다니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겨주는데요.
르노삼성에서 최초로 공개한 초소형 트위지의 정보
궁금하다면 제원으로 어떤 수준을 갖고 있는지
파악해보세요.
이미지 탓에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섣불리 르노삼성트위지 살수 없을겁니다.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기 때문에 아마 결정하는게
쉽지만은 않을거에요
데일리카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생각이 들어도
여러방면으로 고민하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