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입 아프게 수다 떨고 왔어요!

 

저녁에 신랑 맛있는 밥 차려주려고 일찍 먼저

나오긴 헀지만 ㅋㅋ 마트가서 장 봐야해서 조금 넉넉하게

나왔어요 집 청소도 하고 요리도 하고 그래야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고 온 사람 편하게 쉴수

있을테니까요

나도 내가 일 그만두고 집안일 이렇게 잘 할줄 몰랐어요 ㅋㅋ

Posted by 에잇나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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